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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가 들면 활동 반경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.
그러나 요즘은 60대, 70대 시니어도 활발하게 사회활동이나 여행을 즐긴다.
다만 교통비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다.
이럴 때 꼭 챙겨야 하는 게 있다. 바로 ‘시니어 교통비 할인 혜택’이다.

1. 지하철 무료 탑승 (서울·수도권)
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은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.
서울, 경기, 인천 전 지역을 아우르는 혜택이며,
단순히 기본요금 면제뿐 아니라 환승까지 포함되므로 실질적인 절감 효과가 크다.
- 발급 카드: 노인복지카드, 교통카드 기능 포함
- 발급 장소: 주민센터
- 준비물: 신분증, 증명사진 등
※ 일부 지역은 지하철역 내 무인기에서 직접 발급 가능
2. 시내버스 요금 감면
지자체마다 다르지만, 시내버스 무료 혹은 반값 할인 혜택을 운영하는 곳도 있다.
- 경기도 수원, 대전광역시, 세종시 등 일부 지역
- 신청은 시청 또는 구청의 복지과에서 가능
- 주민등록상 거주자만 해당되는 경우 많으니 확인 필요
버스를 자주 이용한다면 월 수천 원, 연간 수만 원의 교통비를 아낄 수 있다.
3. 고속버스·시외버스 할인
고속버스도 시니어 할인이 가능하다.
보통 20~30% 정도이며, 현장보다는 온라인 예매 시 할인이 더 높게 적용된다.
- 예매처: 버스타고, 고속버스모바일 등
- 대상: 만 65세 이상 (생년월일 자동 인증)
- 일부 노선은 할인 제외되므로 사전 확인 필요
4. KTX·SRT 할인
고속열차는 상대적으로 비싸지만, KTX·SRT 모두 시니어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.
KTX 할인
- 주중 기준 10~30%
- 열차 종류와 시간대에 따라 할인율 차이
- 코레일멤버십 가입자라면 온라인으로 간편 예매 가능
SRT 할인
- ‘우대 할인’ 항목 체크 후 생년월일 입력
- 조조·비인기 시간대에 주로 할인 적용
- SRT앱, 홈페이지 예매 추천
5. 항공사 및 복지택시
저가 항공사(LCC) 시니어 할인
- 티웨이, 제주항공, 진에어 등 일부 항공사
- 시니어 전용 운임 할인 제공
- 생년월일 인증으로 자동 적용 가능
복지택시(지자체 운영)
- 대상: 고령자, 장애인, 거동 불편자
- 등록 시 기본요금 면제 혹은 50% 이상 할인
- 해당 시·군청 또는 읍면사무소에 문의 필요
Q. 혜택이 많은데, 왜 못 쓰는가?
가장 큰 이유는 ‘몰라서’다.
정보가 흩어져 있고, 신청 절차도 복잡해 보이기 때문이다.
하지만 실제로 신청은 주민센터 한 번 방문하거나,
앱에서 ‘생년월일 인증’만 하면 되는 경우가 많다.
정리하며
교통수단시니어 혜택 요약
| 지하철 | 서울/수도권 전 노선 무료 (65세 이상) |
| 시내버스 | 지역별 무료/할인 다양 |
| 고속·시외버스 | 20~30% 할인, 앱 예매 추천 |
| KTX/SRT | 시간대 따라 10~30% 할인 |
| 항공사 | 일부 노선 시니어 할인 |
| 복지택시 | 등록 시 요금 감면 |
65세 이상의 삶은 비용 부담 없이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.
한 번 신청만 해두면, 앞으로 수년 동안 쓸 수 있는 알짜 혜택이다.
지금 당장, 내가 받을 수 있는 교통비 혜택부터 하나씩 챙겨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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